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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개발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11월 착공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11월 착공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 및 금융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11월께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토지 매입을 위해 7천4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조달한데 이어 1년여만에 2조1천50억원 규모의 본 PF 전환을 마쳤다.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3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를 성공적
권태욱 기자 2024-10-28 1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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