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지역 취약계층 사랑의 빵나눔 행사
서울교통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사회공헌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1층에 위치한 ‘성동빵나눔터’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매해 사랑의 빵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
권태욱 기자 2025-05-19 16: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