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중입자 치료기’ 도입 속도 낸다 서울아산병원이 오는 2031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해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입자 치료기 도입 진행 과정에서 협력해 ‘환자 중심의 중입자 치료 환경을 만들겠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일본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0-29 1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