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티에르 용산’ vs ‘더 라인 330’…22일 조합원 선택은?
22일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를 뽑는 선택의 날이 다가오면서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이앤씨 “고급화로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포스코이앤씨는 △신속한 사
권태욱 기자 2025-06-20 15: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