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몽골 정부·국제기구와 몽골 사막화 방지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몽골 사막화 방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사업에 나선다. 민간기업·몽골정부·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ESG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09 10:46:20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4주기 추도식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영면 54주기를 맞아,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54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했다. 유 박사는 우리 기업의 권태욱 기자 2025-03-11 17:28:54
[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승풍파랑의 자세로 난관 극복할 것”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난 한 세기 가까운 시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저력이 있기에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어떤 난관이 가 권태욱 기자 2024-01-02 1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