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번엔 출산직원에 1억원…‘통 큰 선물’ 또 화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통큰 선물’이 화제다. 지난해 6월 고향 주민들과 초중고 동창들에게 1억원씩 현금을 선물하는 등 ‘통 큰 기부’에 이어 이번엔 ‘저출산 해결’을 위해 ‘통 큰 복지 지원책’을 꺼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
권태욱 기자 2024-02-05 12: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