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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기아·포르쉐 3개 차종 1만5천812대 자발적 시정조치

한국GM·기아·포르쉐 3개 차종 1만5천812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한국GM, 기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만5천8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GM 트랙스 크로스오버 9천627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기아 쏘울 EV(전기차) 6천106대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소프트웨어 설
장영준 경기일보 기자 2023-11-29 14: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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