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일우재단,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남화연 작가 선정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일우미술상 2024’ 수상자로 남화연 작가(45)를 선정했다. 16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2009년 제정된 일우사진상은 지난 2022년까지 13회 공모전을 통해 36명의 사진작가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일우미술상’ 명칭을 바꿔 새롭게 공모를 진행했다.일우미술상 2024 공모에는 총 148명이 지원했으면 치열한 경쟁을 통해 남 작가가 수상
이창원 기자 2024-05-16 09:5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