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행안부와 ‘전국 마을기업·청년마을’ 알린다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하철 잠실역, 압구정역, 합정역에서 전국 마을기업과 청년마을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 출자 기업을 지원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개별 지자체가 신청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 행사였으나 올해는 행
권태욱 기자 2025-05-0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