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회장,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 시동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3일 올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을 찾아 농업·농촌 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부문 수익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호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석해 강 회장과 농업·농촌 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 부문 수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농협금융 계
이현정 기자 2025-02-04 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