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10년간 입원·수술 없으면 보험료 경감 건강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입원·수술이 없는 경우 보험료를 낮춘 ‘(무)흥국생명 다사랑 3·10·5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 전 알릴 의무 중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경미한 질병 이력이 있더라도 10년 이상 입원이나 수술이 없었다면 기존 5년 간편 고지 상품 대비 약 1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이현정 기자 2025-02-06 10: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