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7천57억원 규모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 12만5천215㎡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8층 11개 동, 2천30가구 및 부대복
권태욱 기자 2024-05-26 11: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