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대통령 만났지만 제 판단 뒤집힐만한 말 못 들어”

교육공무직 하루 총파업에 전국 3천910개교 급식 차질

국방부, 계엄군 방첩·특전·수방사령관 지휘관 3명 직무정지

경찰, 7일 서울 도심·여의도 대규모 집회에 교통통제

코스피 2428.16(0.56%↓), 코스닥 661.33(1.43%↓) 마감

국정원1차장 “체포 대상자,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조국 정청래 김어준 등”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카츄샤’는 러시아 여성의 이름인 ‘예카테리나’의 애칭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명작 소설 ‘부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203곳 첫 선정…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지난해 일자리 2016년 집계 이래 최소 증가…20대·대기업 첫 감소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없을것…지시 내려와도 거부하겠다”

조국 “尹 탄핵소추안, 오늘 처리하자” 제안

의약품 부작용 치료비 보상 상한액 2천만→3천만원으로 조정

트럼프, 백악관 ‘가상화폐·AI 차르’'에 데이비드 색스 지명

NASA ‘인류달착륙’ 2027년으로 또 연기

경유차 곧 사라지나…올해 등록 비중 첫 한 자릿수

반도체·차 수출 호조에 10월 98억달러 경상흑자…6개월 연속

한동훈 “윤 대통령, 주요 정치인 체포 지시…직무집행 정지 필요”

7일 ‘대설’ 약한 눈비…서울 아침 영하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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