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
2023-12-26

삼표피앤씨는 청주공장이 안전개선 활동 모범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김경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과 근로감독관이 참석했으며 유종영 삼표피앤씨 상무, 박창운 최고안전책임자(CSO), 박철희 공장장이 함께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삼표피앤씨는 중장비(차량) 안전시스템, 근로자 의견 청취, 협력업체 안전관리,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안전개선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삼표피앤씨 관계자는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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