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블루콘 스피드’ 업계 첫 재난안전 신기술 획득
2024-04-10
삼표그룹은 반려해변인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삼척시 관계자, 환경실천엽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지난해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원철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삼표시멘트는 삼척의 향토기업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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