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균 세무사의 절세 꿀팁] 주택연금으로 상속세 절세하려면…
2024-10-28

-결혼하는 자녀의 전세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
=첫째, 증여세 내면서 현금으로 증여.
둘째, 무이자로 자금을 빌려줄 것.
셋째, 부모가 임차해 자녀가 살게함.
3가지 방법 중 부모와 자녀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적절히 잘 활용하면 절세하면서 자녀의 전세금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김관균 세무사 프로필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을 했으며 고려대 정책대학원 세정학과 석사, 수원대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 고용노동부 심사위원, 수원가정법원 민사조정위원, 중부지방국세청 조세범칙심사위원·재산평가심사위원·납세자보호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장관·국세청장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주요 저서로 ‘주택의 모든 세금 이야기’, ‘생활용어로 쏙쏙 알기쉽게 알려주는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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