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 한미약품 목표가 44만원으로 상향
SK증권이 현재 모자간 경영권 분쟁을 겪는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동건 연구원은 “독감 환자 수 증가 등으로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0만2천264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권태욱 기자 2024-01-18 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