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AI 전환으로 미래사업 키운다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을 특화한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롯데정보통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범용인공지능(AGI)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GI는 컴퓨터로 사람과 같은 또는 그 이상의 지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일반 인공지능(AI) 보다 발전된 개념이다. 이번 업
권태욱 기자 2024-03-03 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