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의 포토에세이] 수락산 암벽 타기 암벽이 많은 산의 묘미는 나름대로 다양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된다는 점이다. 한낮 무더위를 피하여 아침 공기가 선선할 무렵에는 사람들이 암벽을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초보자들에게는 가파른 암벽보다는 가벼운 바위를 타는 기술을 익히는 것 한양경제 2024-09-09 16: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