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여의도 재건축 1호 한양아파트 방문…“원가 넘겨도 최고로”
현대건설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사업지를 둘러본 윤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할 것과,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업계에서는 시공사 선정
권태욱 기자 2024-03-14 14: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