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올해 도시정비사업 고삐죈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새해부터 도시정비사업 수주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에 임명된 정 사장은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하면서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 기세를 몰아 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에도
권태욱 기자 2025-02-06 16: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