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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이명희 회장 한남동 집 ‘가장 비싼 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이명희 회장 한남동 집 ‘가장 비싼 땅’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땅이 21년째 최고 땅값을 기록했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당 공시지가가 1억7540만원으로 전국 표준지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억7410만원에 비해서는 0.7%(130만원) 오른 것이다. 네이처리퍼블릭
권태욱 기자 2023-12-20 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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