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잠실주공5 등 강남·송파 재건축 14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시는 4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송파구 재건축 추진 아파트 14곳을 2026년 6월 22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지역에 대한 권태욱 기자 2025-06-05 10:10:14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제 재지정…1년 더 연장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 더 연장됐다.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곳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곳 단지 △성동구 권태욱 기자 2025-04-03 10:05:21
서울시, 해제 한 달 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용산·서초 추가 서울시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제)으로 확대, 지정했다. 지난달 송파구와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 기관 회 권태욱 기자 2025-03-19 11: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