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이중근 두 창업주의 공통 키워드는 ‘인재양성’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명함에는 그룹 총수외에도 하나의 직책이 찍혀있다. 바로 교육재단 이사장 명함이다. 우 회장은 현재 여주대학교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이 회장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권태욱 기자 2024-06-25 11:41:32
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전원에 5년 연속 전액 장학금 지원 부영그룹은 올해 창신대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나섰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신입생 장학금 권태욱 기자 2024-04-29 10: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