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22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한진택배사에 ‘사랑의 생수 전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들에게 NS홈쇼핑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동반성장 활동이다. 올해도 한진, CJ

NS홈쇼핑은 초복(20일)을 앞두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여름 보양식 삼계탕 1천484인분을 196곳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는 NS홈쇼핑이 2020년부터 운영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초복을 앞두고 협력사

NS홈쇼핑은 대한소방공제회에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공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재활 지원, 순직 및 공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 NS홈쇼핑은 2016년부터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지금까지 5억 6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공상 소방공무원과 공사상 소방공무원의 자녀 등

NS홈쇼핑은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19일)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판매해 356억원의 취급액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올해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기획 방송하고 비즈니스 왕복 항공 이용을 포함한 두바이, 스페인, 튀르키예 등 프리미엄 여행상품 방송을 진행했다. 프리미엄 여행상품 방송 8회차 동안 1만2천248명이 상담예약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356억원의 판매

NS홈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MAC는 2004년부터 매년 한국의 우수콜센터를 선정하며 올해는 48개 업종 339곳 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지수(KSQI)를 평가해왔다. 서비스품질은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NS홈쇼핑은 고객만족도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멤버십 VVIP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미식투어’의 혜택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NS홈쇼핑 미식투어‘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이다. 기존 분기별 시행에서 지난달부터는 매달 진행하고 5월부터는 수도권으로 한정됐던 투어 출발지를 부산, 대전, 대구, 광주로 넓혀 지역

NS홈쇼핑은 경기 판교 본사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 복지 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2029년까지 매년 8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후원금 전액은 아동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NS홈쇼핑은 21일까지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를 제공하는 ‘보물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매일 제공하는 경품과 100% 적립금, 5% 적립, 5%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명의 고객에게 ‘쿠쿠 저당밥솥 6인용’을 경품으로

NS홈쇼핑은 4월 4일까지 ‘제3회 어린이 장래희망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경기 성남시 소재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로 완성된 작품을 촬영한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인 1작품 출품으로 표현재료는 4절지에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 등이며 디지털

NS홈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04년 이후 올해 22회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 1천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NS홈쇼핑은 전 조사 영역에서 고른

NS홈쇼핑은 ‘제3기 소비자 불만처리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NS홈쇼핑 소비자불만처리위원회는 소비자의 불만 및 민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불만처리 프로세스 수립 및 서비스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로 2020년12월 시작했다. 2년을 임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소비자불만처리위원회는 제3기다. NS홈쇼핑 소비자불만처리위원회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소

NS홈쇼핑은 경북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우수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NS홈쇼핑과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 촉진 및 유통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 영양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취급·확대하며 참여 농가 수익증대 및 농산물 유통

NS홈쇼핑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 평가해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고시 기준에 따라

NS홈쇼핑은 전석민 쇼핑호스트가 제12회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현대음식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는 한식의 날 제정과 한식 세계화를 위해 ‘대한민국 한식포럼’이 주최하는 식문화 대축제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세계 100여 개국이 참관하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100만명 이상이다. 이번 행사의 요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7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11일부터 20일까지의 판매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정상 지급 예정일인 31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24일에 지급한다. 1천150여 곳 중소 협력사가 이번 조기 지급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

NS홈쇼핑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매년 △소비자불만해결 협의회 참석률 △상담 자율 처리율 △적극성을 합산한 종합 점수가 최고 득점인 참여사를 업종별로 선정해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우수사업자’ 포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시니어 고객 상

NS홈쇼핑은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와 함께 ‘약속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롯데택배의 약속배송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중 운영을 시작한다. 롯데택배 약속배송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새벽, 오전, 오후, 야간 4가지 시간대를 지정해 배송 받을 수 있

NS홈쇼핑은 부산지방우정청과 ‘지역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NS홈쇼핑과 부산지방우정청은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 발굴 및 홍보 △TV홈쇼핑을 통한 업체 판로 확대 및 우수 업체 발굴 지원 △물류시스템 지원과 물류비 부담해소를 위한 우체

NS홈쇼핑은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지난해 성남시 분당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3년간 기부하기로 한 협약내용에 따라 올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액은 분당구 지역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200명이다. NS홈쇼핑은 2017년부터 분당구청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에

NS홈쇼핑은 한진과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NS홈쇼핑은 새벽배송 ‘씽씽배송’과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로 NS홈쇼핑 물류센터 외 협력사 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물량까지 당일배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