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메디칼필하모닉, 장애아동 기금 2천600만원 전달
한미약품은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빛의 소리 희망 기금’ 2천600만원을 최근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금은 장애아동들의 문화 예술 교육·치료 기회 제공, 사회 적응 능력·협동심 함양 교육 등에 쓰인다. 한미약품
권태욱 기자 2024-04-16 15: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