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 사태’ 법정 공방…어트랙트 “손해 배상해야”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인 이른바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두고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가 법정 공방을 벌였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허준서 부장판사)는 11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의 1차 변론기일을 열었다.어트랙트 측은 재판에서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5천만원
연합뉴스 2024-07-11 13: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