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전혁신부문’ 신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2025-08-21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오너 2세인 최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영업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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