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HOME PHOTO

[포토 뷰] 롯데 신격호 4주기…신동빈·신유열 참석

이승욱 기자 2024-01-18 12:11:13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창업주 4주기 헌화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헌화하고 있다. 신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신 회장의 장남인 신 전무도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뒷줄에 서서 흉상 앞에 고개를 숙였다./롯데그룹

TAGS

이승욱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인기 기사

  1. 월스트리트행 승차는 자유지만 하차를 알리는 안내방송은 없다

    월스트리트행 승차는 자유지만 하차를 알리는 안내방송은 없다
  2. 영주 납공장 반대대책위 이끌던 이희진 목사 타계

    영주 납공장 반대대책위 이끌던 이희진 목사 타계
  3. 월가의 환호, 기술로 돌아 온 에너지 ‘SMR’

    월가의 환호, 기술로 돌아 온 에너지 ‘SMR’
  4. 월스트리트의 함정, 미국 주식투자 세금 폭탄 40% 터질 수도 있다

    월스트리트의 함정, 미국 주식투자 세금 폭탄 40% 터질 수도 있다
  5. 한 미 관세 협상 지렛대…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누가 참여하나?

    한 미 관세 협상 지렛대…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누가 참여하나?

COLUMN

+
도심 아파트 촌의 여름

도심 아파트 촌의 여름
산 위에 올라 보면 서울 시내에 회색 블록을 얹어 놓은 듯 아파트가 하나 가득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이 점점 길고 더워지는 요즘 현상을 보면 도시의
베트남 테마곡

베트남 테마곡
베트남은 여러 가지로 한국과 닮았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국토의 형상은 물론 식민지를 겪은 역사가 그렇다. 한자권 영향의 유교적인 풍속과 벼농

DATA STORY

더 보기 >

포토 뷰

+
피서 공항만 한 곳이 없지

피서 공항만 한 곳이 없지
태극기 들고 입국하는 손흥민과 양민혁

태극기 들고 입국하는 손흥민과 양민혁
2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개막

2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개막
7월 서울 역대 가장 더운 밤

7월 서울 역대 가장 더운 밤
피서 공항만 한 곳이 없지
태극기 들고 입국하는 손흥민과 양민혁
2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개막
7월 서울 역대 가장 더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