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조합 이사, 시공사 현대건설 사옥 냅다 돌진 ‘왜’
2024-09-05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 복합개발사업(CJ공장 가양부지 개발사업)을 본PF로 전환해 내년 봄 착공한다.
현대건설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가양동 복합개발사업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관련 사항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가양동 복합개발은 지하7층~지상14층(3개 블럭), 연면적 76만㎡에 해당하는 대규모 업무·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경쟁적인 금리 조건으로 PF 주관사를 선정했으며 연내 도급계약 이후 내년 3월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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