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분석] 상장 건설사 ‘빅3’ 3분기 실적 보니…시평 1·2·3위, 성적표 ‘초라’
                2025-10-31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 복합개발사업(CJ공장 가양부지 개발사업)을 본PF로 전환해 내년 봄 착공한다. 
현대건설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가양동 복합개발사업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관련 사항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가양동 복합개발은 지하7층~지상14층(3개 블럭), 연면적 76만㎡에 해당하는 대규모 업무·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경쟁적인 금리 조건으로 PF 주관사를 선정했으며 연내 도급계약 이후 내년 3월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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