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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대우건설, 협력사 안전·상생까지 챙긴다

건설사들이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 시상식을 열었다. 현대건설 ‘우수 협력사 소장’ 첫 포상 현장 안
권태욱 기자 2025-09-01 17:32:33
현대·대우건설, 협력사 안전·상생까지 챙긴다

[HY분석] 건설사,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활발…왜

건설사들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퓨처스케이프(
권태욱 기자 2025-08-07 17:47:06
[HY분석] 건설사,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활발…왜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천307억원…전년비 8.2% 증가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천3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15조1천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 이는 올해 전체 매출 목표 30조4천억원의 49.9%를 달성한 수준으로, 울산 에쓰오일 샤힌
권태욱 기자 2025-07-18 15:02:44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천307억원…전년비 8.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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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가을의 전령사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