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공급···‘안정적인 사업 진행’ 눈길
2024-12-23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서희건설은 최근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중인 부문은 서희건설 본사 ▲일반영업 ▲공공영업 ▲NPL(경매, 공매) ▲토목견적 ▲총무 부문 및 건설현장 ▲조경관리 부문이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부문별로 모집 기간과 필요 경력, 자격증 등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채용공고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것을 서희건설 측은 당부했다.
이밖에도 서희건설 현장 ▲건축시공 ▲건축공무 ▲토목시공 ▲토목공무 ▲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현장관리 부문의 신입 및 경력 직원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서희건설은 안정적인 수주와 리스크 관리로 지속 성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의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와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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