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회공헌 활동 집중...‘아동·여성·나라사랑’에 중점
2025-04-30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사환경개선용 생균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단위의 보급, 해당 생균제의 과학적 효과 실증 분석, 현장 컨설팅 및 최적 활용모델 정립 등을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축산환경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협사료는 안동과 괴산 관내 축산농가에 검증된 고품질 생균제 제품을 향후 2년간 공급해 축산농가의 가축 생산성 향상 및 축사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민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은 “해당 사업의 3회 연속 선정은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제품의 우수함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군산바이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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