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사료, 극한호우 피해 복구 총력
농협사료가 최근 국지성 극한호우로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 13개 사무소의 임직원 90여 명이 수해 현장에 투입돼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극한호우 피해 복구 지원은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28일 경기 포천시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내 토사 및 부유물
이현정 기자 2025-07-30 17: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