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4년 연속 MOU
                2025-10-30
            
         
농협사료 경주배합사료공장과 영남영업센터는 31일 울산 안전체험관 현장을 방문해 안전 문화 정착과 근로자의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모 충격 체험, 개구부 추락 체험, 안전벨트 체험, 응급처치법 실습 등 위험 상황을 체험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정재훈 경주배합사료공장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직원 스스로 안전 장비 착용을 습관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사료 경주배합사료공장과 영남영업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목표에 따라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과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향후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안전 최우선의 조직 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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