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익명제보 통해 내부통제 강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익명제보 통해 내부통제 강화”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기위해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제보 내용의 암호화와 아이피(IP) 추적방지 등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익명제보를 도입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신뢰를 받는 농협금융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2025-04-01 16:17:02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현장경영’ 본격화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현장경영’ 본격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13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달라”며 “지주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것&rdq
이현정 기자 2025-02-13 16:26:09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신임 회장 선임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신임 회장 선임

NH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해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하고, 내·외부 후보군에 대해 종합적인 경영능력과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거듭하고 후보군을 압축해 이 후보를 최종 추천했다. 이 후보는 기획재정부
이현정 기자 2025-02-03 17:10:31
1

DATA STORY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