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체율 비상' 박창훈 사장 선임 불구 신한카드 실적 부진 지속
지난해 신한카드는 삼성카드에 10년만에 1위 지위를 내주면서 성장 모멘텀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은바있다.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파격적인 인사로 구원투수를 긴급 투입했지만 올 1분기에도 1위 지위 탈환에 실패했고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실적 부진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신한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한 1천357억원으로 집
이현정 기자 2025-05-27 17: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