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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가이드 : 올해 세무사 최소 700명 선발…1차 시험 4월 26일

TAX 가이드 : 올해 세무사 최소 700명 선발…1차 시험 4월 26일

국세청은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 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1일 열린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것이다. 세무사 최소 합격 인원은 2019년 이후 700명을 유지하고 있다. 국세청은 제2차 시험의 전 과목을 응시한 경우(이하 일반응시자)에만 최소 합격 인원을 배정하며 최소 합격 인원은 2차 시험 일부 과목이 면제되는 국세경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5-02-13 10:30:47
김관균 세무사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발간

김관균 세무사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발간

상속세는 과거에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금은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걱정을 해야 하고, 절세를 위해 미리 증여를 고민하는 세상이 됐다. 이런 고민들을 쉽게 풀어주는 책자가 출간됐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관균 세무사(티에스 세무법인 대표세무사)는 ‘생활 용어로 아주 쉽게 알려주는 상속세·증여세 절세전략(티에스 세무법
권태욱 기자 2024-05-10 17:42:53
[똑똑한 TAX] 상장株 대주주, 매매 차익 시 ‘자격 기준’ 따져야

[똑똑한 TAX] 상장株 대주주, 매매 차익 시 ‘자격 기준’ 따져야

주식 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주식 차익으로 이득을 본 이들이 세무 처리를 두고 종종 머리 아픈 일들이 있지요.세법상 기본 원칙은 월급을 받으면 ‘근로소득세’를, 사업을 해서 이익이 생기면 ‘종합소득세’를 내고, 부동산을 매매하여 이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를 낸다는 것입니다. 상장주식을 매매하는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한양경제 2023-09-13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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