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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분석 : 대형 건설사 6곳 중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누가 잘했나

HY분석 : 대형 건설사 6곳 중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누가 잘했나

대형 건설사 6곳이 올해 상반기 신규 일감을 확보하면서 넉넉한 곳간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련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을 공개한 주요 건설사 6곳(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40조 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이 중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신규
권태욱 기자 2025-08-01 06:00:03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원’…전년대비 55% 급감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원’…전년대비 55% 급감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383억원으로 15.3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고강도 원가 점검으로 인한 비용 반영 이후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권태욱 기자 2024-04-26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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