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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가계대출 확 줄인다"…아파트 값 불 불자 대출 바짝 조인다

시중은행들의 안전한 먹거리인 예대금리차가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가산금리 인하를 공약으로 내웠지만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 은행권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5대 시중은행(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은행)의 4월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잔액 기준 4월 2.14~2.39%포인트(p)다. KB국민은행이 2.39%p로 가장 컸다. 우리은행 2.21%p, 신한은행 2,18%p, NH
이현정 기자 2025-06-16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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