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오현·이중근 두 창업주의 공통 키워드는 ‘인재양성’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명함에는 그룹 총수외에도 하나의 직책이 찍혀있다. 바로 교육재단 이사장 명함이다. 우 회장은 현재 여주대학교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이 회장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창업주들은 교육재단 설립을 통해 인재육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
권태욱 기자 2024-06-25 11: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