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나이롱 환자’ 막는다…보험금 부정수급 차단 자동차 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장기치료를 원할 경우 보험사의 치료 필요성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른바 ‘나이롱환자’의 치료비 과잉·부정 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권태욱 기자 2025-02-26 10:09:23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금 1억원 기부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서 다친 근로자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경기 안산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임호영 안산병원장, 오진석 재해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건설재해근로 권태욱 기자 2024-12-16 15: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