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 빠르고 편하게”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주식 모으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을 기반으로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주식 모으기는 국내외 주식 중 원하는 종목을 매일, 매주, 매월 중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와 주문 단위에 맞춰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정기적으로 구매해 모을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사용자가 설정한 예
이현정 기자 2024-07-19 18: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