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아트홀 부지, 클래식 공연장 갖춘 38층 복합건물로 탈바꿈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이 있는 옛 중앙일보 빌딩(서소문빌딩) 부지에 클래식 전용 공연장을 갖춘 최고 38층 높이의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또 서울역 맞은 편의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 역시 지상 28층 규모의 새로운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 권태욱 기자 2024-09-18 11:53:02
쌍용건설, 광명 철산한신 리모델링사업 건축심의 통과 경기 광명시 최초 리모델링 추진단지인 철산한신 아파트가 건축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철산한신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은 7월 도시계획심의 권태욱 기자 2024-06-23 10: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