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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LH “체감온도 35도 이틀 연속 땐 야외 작업 전면중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폭염 대비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한 ‘체감온도 기반 건설 현장 폭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
권태욱 기자 2025-07-09 16:14:41
LH “체감온도 35도 이틀 연속 땐 야외 작업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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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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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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