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축 앞둔 1기 신도시 ‘이주단지’ 숨고르기...주민 설문조사 후 다시 짠다
정부가 순차적으로 재건축에 돌입하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이를 반영하는 이주계획을 세운다.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말부터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원하는 이주계획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에는 ▲이주 희망 지역 ▲희망 주택 유형·평형 ▲공공임대주택
경기일보 기자 2024-06-09 14: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