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100일’ 기후동행카드 누적 125만장 판매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25만장을 달성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출시돼 전날 100일을 맞은 기후동행타드의 누적 판매량은 5월 2일 기준 124만9천장이다. 기후동행카드 1일 이용자는 지난 2일 기준 53만3천784명에 달했다. 이는 4월 29일 기준 52만5천138명보다 더 늘어난 수준이다. 애초 대중교통 사용액 일부
권태욱 기자 2024-05-06 16: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