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드라이브 건 ‘전력중개사업’ 속도 붙어
2024-03-12

현대건설은 1조5천588억원 규모의 대전 도안2-2지구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이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35층, 51개동에 아파트 5천329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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