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멤버십 혜택 ‘미식투어’ 확대 개편
2025-04-30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18개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600여명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11일에 걸쳐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식을 제공한다.
특히 코스콤은 이번 보양식 지원에 있어 영등포구 관내 18개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신경호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건강식도 대접하고, 소상공인 점포에도 활력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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