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특수콘크리트 ‘블루콘 셀프’ 타설 본격화
2024-07-22

삼표그룹은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경북 포항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는 “인재 양성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포항의 미래 세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피네이처는 철스크랩과 건설자재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2019년에 전국에 흩어져 있던 약 20개 산하 사업장 본점을 포항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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